제주 금악마을 아니따 파스타

대략 방문시점이 백종원의 골목식당 끝나고 얼마 안된 시점이였을거임. 마지막편이 제주 금악 마을이여서 방송 나가고 몇개월 뒤에 방문 했었음.

인테리어는 굉장히 잘되어 있었음.

뭔가 기대를 막하고 갔던터라.. 18000원의 파스타가.. 이게... 뭔 맛이지??

이런 느낌이였음. 맛이라는것이 참 개개인 마다 느끼는게 틀리다곤 해도.. 생소한 맛이기도 하고..굉장히 실망했었다. 백종원이 극찬하길래 이유가 있겠지 했는데..

전혀...

금악마을 방문한 이유가 아니타 파스타가 이유가 가장 컸는데.. 꿀봉 개존맛이였고. 치꼬도 괜찮았다. 근데 여긴.. 돈이 아까웠다. 뭐 지금 내가 방문한 시점과 많이 차이가 나므로 달라졌을수도 있을듯.

예전에는 칭찬 일색이였던 평들이 슬슬 그저 그런데? 이런 반응들도 보임. 이상으로 제주 금악마을 아니따 파스타 포스팅을 마칠게요.